등재학술지 선정 김양순 회장님 인사말
작성자 : 김영희 등록일시 : 2018-10-1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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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S. 엘리엇 학회 회원님들께,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날씨에 한 해의 끝이 느껴지고, 또한 지나간 계절이 떠오릅니다.

오늘은 선생님들께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메일을 띄웁니다.

 

우리 학술지『T. S. 엘리엇 연구』가 2018년 평가에서 등재학술지선정이라는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예년에 비해 꽤 늦게 결과가 발표되어, 그간 회원 선생님들께서도 많이 궁금해 하셨지요? 어제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에서 “2018년도 학술지평가 결과 공고를 확인하는 순간, 고생하셨던 임원 선생님들 한분 한분의 얼굴이 연속적으로 떠오르더라고요. 권승혁 편집부회장님, 조병화 국제부회장님, 이철희 연구부회장님, 장철우 총무이사님, 김성현 책임편집이사님, 김영희 정보이사님, 배순정 재무이사님 등, 여러 임원 선생님들께서 학술지 평가 대비에 총력을 기울여 주셨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집이사님들과 위원님들로 구성된 편집진의 열의와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학회의 전통과 특수성에 자부심을 가지고 계신 전임 회장님들과 전임 이사님들의 지지와 성원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무엇보다 회원님들의 학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 덕분에 이처럼 등재학술지 자리를 되찾게 되었습니다. 학술지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서는 엘리엇에 관한 연구, 모더니즘 연구, 엘리엇과 관련된 여러 작가, 타분야와의 비교 연구 등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하고, 회원님들의 연구 성과물을 우선적으로 엘리엇 학회를 통해 소개하고 출판해 주셔야 합니다. 1인 작가를 중심으로 하는 학회의 존립이 점차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엘리엇 학회가 갖는 위상과 『T. S. 엘리엇 연구』의 차별적인 가치는 더 클 수도 있겠습니다.

 

학회의 기쁜 소식도 함께 나누고, 가을의 풍광도 즐기면서 엘리엇 독회를 춘천에서 가질 예정입니다.

토요일엔 입시 관련 업무들이 있어, 이번에는 일요일인 1021일에 만납니다. 강원대에서 열리는 10월 독회와,

113일 고려대에서 개최되는 가을학술대회에 많은 회원님들께서 참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남은 학기 내내 건강하게 지내시길, 풍성한 연구 성과 거두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한국 T. S. 엘리엇 학회장

김양순

학회 임원 일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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