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S. 엘리엇 학회 제15대 임원진을 대신하여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김양순 회장님)
작성자 : 김영희 등록일시 : 2019-10-0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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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S. 엘리엇 학회 회원님들께,

 

2019년 10월 5일 가을학술대회는 여느 때보다 더 참신한 발제와 활발한 토론이 어우러진 알찬 자리였습니다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바쁜 일정으로 함께 하시지 못한 분들께는 다음 기회에 직접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10월 5일 총회를 기점으로공식적으로 제15대 임원진의 임기가 끝나므로임원 분들을 대신하여 회원 선생님들께 메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년 전 학회장으로 선임되었을 때저는 그 해 4월 1일에 작고하신 은사님엘리엇의 시세계를 처음 가르쳐주신 김종길 선생님이 떠올랐습니다.

그 순간 착잡하고 복잡한 제 심경 가운데서도,

그 분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 엘리엇 학회에 봉사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마다하지 않는 것이리라는 생각이 언뜻 들었습니다.

그후 2년이 흘렀네요.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그나마 무난하게 2년의 임무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학회를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으셨던 부회장님들총무님과 여러 이사님들,

그리고 변함없이 학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셨던 전임회장님들과 회원님들 덕분입니다학회를 향한 여러분의 남다른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1인 작가를 깊이 있게 연구하는 T. S. 엘리엇 학회가 학문의 패러다임이 격변하는 현시대에그 전통의 깊이와 진가를 잃지 않으면서도경쟁력을 더하기 위해 유연하게 변모·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어느 학회든 그 생명은 결국 학술지에 있을 것입니다 T.S. 엘리엇연구가 등재지로서의 현재 등급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많은 회원님들이 꾸준히 학회 행사와 학술지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학회를 위해 수고해 주실 제16대 회장님과 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와 성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챙기시길. . .

안녕히 계십시오.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T. S. 엘리엇 학회 제15대 회장 김양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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